유니온 4500 찍고 싶어서 꾸역꾸역 키우던게 정말 몇 달 전인데,

어느새 5800이 되었다.


메창한 생활을 했구나!


메린이 때 육천은 가능할까 했는데 정말 코앞이다.


한번 키운거 200까지 쭉 찍으며 유니온 올리고싶다는 고집때문에 늦은감도 있고

그 과정에서 어느정도 포기했던 점도 있지만 나름 만족 



마음같아서 테라버닝 나오면 신궁 200찍고 유니온 6000 달성하고 싶은데 그 전에 찍을거 같고.



유니온 6000 찍으면 나도 이제 메린이가 아닌 메청년!



사실 숫자 예쁘게 떨어져있길래 찍음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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